[11월 둘째주 조심해야 할 띠별] 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11월의 둘째주인데요. 이번주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전망되는 동물띠는 무엇일까.
사실 살다보면 정말 많은 이들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삶이 힘들다고 말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때로는 의도하지 않게 일이 꼬일 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술술 풀리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항상 나쁜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닌게 우리들의 인생입니다. 운세를 보는 이유는 이런 안 좋은 일을 피하고자 함인데요.
자 그럼 11월 둘째주 운이 좋지 않아서 조심하는 것이 좋은 동물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이 좋지 않아 특별히 조심해야 할 동물띠는 쥐띠, 소띠, 양띠, 돼지띠라고 합니다. 무엇을 조심하는게 좋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 쥐띠
이번주에 쥐는 불운한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에서 직장에 이르기까지 예상치 못한 일에 직면할 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 시간 동안 기분이 위아래로 움직여서 당신의 말에 영향을 미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줍니다. 아마도 당신은 자신과 지나간 일에 대해 반성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불안과 불안정 또한 모든 일을 잘 할 수 없게 만들고 이 상태를 바꾸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 동물은 직장에서 실수를 하거나 상사의 비난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재정적으로는 돈을 더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고 쇼핑 습관을 절제해야 합니다. 지출하기 전에 장기 저축 목표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 소띠
주중에 많은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이때 훈련을 해야 하며 어려움을 겪더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운명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도 좋지 않다. 시장, 심지어 분쟁과 소송에 휘말리지 않도록 화를 자제해야 합니다.
사랑의 측면은 남편과 아내가 종종 공통의 목소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염원과 바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히 앉아서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입니다.
또한 건강을 악화시킵니다. 특히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잠을 잘 수 없고 아무것도 하는데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것입니다.
◆ 양띠
이번주 관계에 있어 이별의 조짐을 보입니다.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므로 커플이 있을 때 상대방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나머지 반쪽이 슬플 때 위로하는 방법을 알아주세요.
또한 경력 측면에서 많은 불확실성을 가져옵니다. 친숙한 직업이라도 주관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나쁜 소문은 명예나 업무의 질에 영향을 주어 열심히 일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인이라면 모든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투자를 하실 계획이라면 신중히 고려하셔야 하며 안전한 솔루션을 우선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번주 시장 트렌드를 따르거나 모르는 사람의 조언을 따르기 위해 서두르지 않습니다.
◆ 돼지띠
이번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상사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침착하게 자신의 일을 잘하는데 집중해야 하며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자신을 표현해야 합니다.
어려움은 여전히 많으니 주관적이지 마십시오. 더 나은 방법은 적대적이거나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과 같은 부정적인 요소를 멀리하는 것입니다.
불행하다면 현재 상황을 숨기지 마십시오. 다른 반쪽과 더 이야기합시다. 그래서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고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거나 몸이 피곤한 경우에는 운전을 하지 않아야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는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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