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서
새를 주워온 손님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ㅎㅎ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그만 수의사가 멘붕이 왔는데요.
요녀석이 글쎄 엄청 큰 새가 아니겠어요.
어찌됐든 아픈 새를 치료해야 하기에
진료를 시작한 수의사.
하지만 수의사는 처음 보는
순간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했다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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