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봤다가 충격적인 장면에
멘붕 온 누리꾼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우편물을
부엉이가 물고 오지 않았겠어요.
스마트폰이 나오는 지금 시대에
이런 고전적 배달이 있다니 ㅎㅎ
순간 웃음이
빵 터진 누리꾼입니다.
사실 알고보니 우체국 직원이 놓고간
우편물을 물고 창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인데요.
그래도 그것도 참 신기하죠 ㅎㅎ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