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엉덩이를 바닥에 깔고 앉아 있는데 멀리서 보니 뜻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순간 강아지가 앉아 있는 모습에 보는 이들 모두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죠. 그도 그럴 것이 "착한 생각"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만드는 형상처럼 보였던 것.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강아지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바라봤는데요. 어쩜 이렇게 착하고 귀여울 수 있을까요.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바닥에 엉덩이 깔고 앉아 바라보는 강아지. 그렇게 녀석은 오늘도 생기 가득한 눈망울로 집사를 바라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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