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JYPETWICE'
복슬복슬한 털을 자랑하는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입술을 내밀고 뽀뽀를 시도하는 쯔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어모으게 합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계정에는 '첫 방문 겸 뽀뽀쟁이 쯔뭉이 살포시'라는 제목으로 강아지와 함께 있는 쯔위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듯 입술을 쭉 내밀고 강아지에게 뽀뽀를 시도하는 쯔위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가만히 앉아서 입술을 내미는 쯔위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이내 얼굴을 가까이 했는데요.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쯔위도 그만 웃음 짓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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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해맑게 웃는 쯔위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쯔위를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였는데요.
사진을 올린 담당자는 "원스들은 환호하며 눈물 흘리거나 항마력이 부족해 고통을 호소하였다"라며 "포스트와 별개로 트둥이들과 자주 찾아뵐게요♥"라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강아지 못지 않은 귀여움을 드러낸 쯔위에게 페북지기는 쯔뭉이라는 별명을 부르며 쯔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팬들도, 누리꾼들도 모두 훈훈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는 29일 오전 일본 싱글 4집 'HAPPY HAPPY' 발매기념 하이터치회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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