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쓰레기통에 버러져 죽어가던 아기 고양이의 몸값이 무려 3억원에 달하는 희귀 고양이라고 한다면 믿어지십니까.
하루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여성은 낑낑거리는 울음소리를 들었고 소리가 들려오는대로 걸어가다 한 쓰레기통 앞에 서게 됐죠.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고양이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던 것. 그녀는 서둘러 아기 고양이를 구조했는데요. 아기 고양이도 자신을 구조해준 여성을 잘 따랐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수의사로부터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 하나를 전해 듣게 됩니다. 그녀가 구조해 입양한 아기 고양이가 세상에나, 3000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는 '이것'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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