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ooch__k'
무엇이 그토록 서러웠는지 울먹거리며 눈물샘 터지기 일보 직전인 한살배기 토이푸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심장을 폭격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상에 이런 귀여움이 어디 또 있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토이푸들 후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툭 건드리면 눈물샘이 터질 것만 같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보는 순간 너무 귀여워 말문이 턱까지 막힐 정도입니다.
사진 속 상황은 이렇습니다. 주인이 먹던 간식을 뺏어갔더니 울먹거리며 사진 속처럼 침대 위에 앞발을 세우고 앉아 주인을 애타게 바라보았다고 하는데요.
instagram 'hooch__k'
동그란 눈망울에는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는데요. 울기 일보 직전인 강아지 모습이 한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울 따름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입니다.
누리꾼들은 "이런 강아지 키우고 싶다. 진심 예뻐해줄 수 있는데", "너무 귀여움", "야 진짜 미침", "내 전재산 다줄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토이푸들인 후치는 올해 한살이 됐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 귀엽다고 난리난 강아지 후치의 귀엽고 깜찍한 일상생활은 인스타그램(@hooch__k)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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