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아, 엄마가 전화 좀 받아보래"…전화 받자마자 '표정 180도' 확 달라진 강아지 반응

애니멀플래닛팀
2022.05.17 09:10:48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전화 수화기를 받기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천진난만 해맑게 웃고 있는 강아지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도 잠시였습니다.


누군가가 전화기를 귀에 가까이 갖다주자 강아지는 해맑은 표정에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뀌고 말았죠. 도대체 누가와 통화했길래 그런 것일까.


실제로 전화 수화기를 건네 받은 강아지는 서서히 표정이 얼어 굳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수화기 건너편에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 때문.


풀이 잔뜩 죽은 듯한 시무룩 표정을 지어 보인 강아지는 엄마한테 무슨 소리를 들었길래 저러는 걸까요.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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