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몰래 강아지 훔쳐 보신탕 집으로 내다팔려고 했던 개도둑은 주민들에게 붙잡혀서…

애니멀플래닛팀
2022.04.24 08:48:52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보신탕 집에 팔아서 돈 벌려는 목적으로 주인이 있는 강아지들을 훔친 개도둑들이 있습니다. 정말 뻔뻔하게도 주인 있는 강아지를 훔친 이들.


개도둑이 타고 있던 차량에서 2마리의 강아지 사체가 발견됐고 이 사실을 목격한 본 마을 주민들은 개도둑임을 확신했죠.


주민들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곧바로 차량에서 끌어내려 응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를 훔친 것도 모자로 식당에 팔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이 분노한 것.


분노를 참지 못한 주민들은 개도둑들이 타고 있던 차량에 올라가 벽돌로 때려부수는 등 혼쭐을 내줬는데요. 그렇게 주민들은 팔을 걷고 나서서 응징했습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