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속에 꼭 끌어안겨 곤히 잠든 아기 해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누리꾼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하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 위에 잠든 아기 해달을 안고 물 위에 떠있는 엄마 해달의 남다른 사랑이 담긴 사진과 영상 등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해달이 아기 해달을 꼭 끌어안은 채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엄마 해달은 자신의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아기 해달이 잠에서 깰까봐 조심스럽게 헤엄을 쳤고 아기 해달은 엄마 품이 편안한지 평온히 잠들었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해달의 귀여운 모습에 심쿵하기도 했지만 아기 해달을 위해 헌신을 마다하지 않는 엄마 해달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식을 위한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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