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한 남성은 평소처럼 출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와 차에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었다고 합니다.
차량 안이 시원해질 때까지를 기다리며 잠시 커피를 사려고 편의점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는데요.
영양탕이라고 적힌 보신탕집 가게 앞에서 주인이 길가던 강아지에게 고깃덩어리를 내밀어 보이며 "일루와, 일루와. 쮸쮸쮸"라고 말하고 있는 것.
충격적인 것은 한 손에는 고깃덩어리를 내밀어 보이면서도 다른 한 손에는 'ㅇ것'을 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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