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친구랑 함께 저녁 먹을 겸 식당에 들어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노란 옷을 입은 강아지가 뼈해장국 식당 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강아지가 아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이었는데요.
손님들은 다른 테이블 커플이 종업원에게 "왜 강아지를 식당에 들이냐"라고 항의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식당 사장님은 이때까지 모르셨는데 종업원이 얘기했는지 갑자기 주방에서 뛰쳐나오셨습니다.
커플 중 남자가 "왜 식당에 강아지 들이냐"라고 따지니 사장님은 뜻밖의 말을 했습니다. 사장님은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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