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가련한 넘사벽 미모로 댕덕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강아지계 아이린’이 있다고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남다른 미모로 단숨에 SNS 인기 스타로 거듭난 코카스파니엘 강아지 네사(Nessa)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미국 뉴욕 시티에서 살고 있는 네사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청순미 넘치는 스타일과 촉촉한 눈망울은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그래서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강아지계 아이린'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보실 때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특히 네사는 이마 한 가운데에 하얀 털로 하트 모양으로 자라서 더욱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답니다.
네사는 평소 온순한 성격에다가 주인 앞에서는 애교쟁이로 알려졌는데요. 그만큼 주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보기만 해도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드는 ‘강아지계 아이린’ 네사의 화보 같은 일상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죠.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