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가 만든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 속 토끼경찰 주디인형 단돈 6900원

애니멀플래닛팀
2019.08.06 15:54:13

애니멀플래닛facebook ‘wowAshley’


넘치는 사랑으로 조기 완판됐던 애슐리 한정판 주디 인형이 드디어 다시 돌아옵니다.


24일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인 애슐리는 디즈니 인기영화 ‘주토피아’ 속 주인공 토끼경찰 주디 인형을 마지막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한정판으로 추가 판매되는 주디 인형은 경찰 복장을 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디가 인상적입니다.


애슐리가 선보이는 주디 인형은 솜이 가득채워져 있어 빵빵할 뿐만 푹신푹신한 감촉을 자랑하는데요. 어떠세요? 가지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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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경찰 주디 인형은 전국 애슐리W, 애슐리 클래식 전 매장(애슐리 퀸즈, 노들나루점, 켄싱턴 리조트 내 입점 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단품 1개 1만 4,900원이지만 애슐리 매장에서 1만 5천원 이상을 결제할 경우 단돈 6,900원에 귀엽고 깜찍한 주디 인형을 겟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출시되는 한정판 인형인 만큼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아주 높으니 이점은 꼭 참고하셔서 주디 인형을 품에 안으시길 바랍니다.


한편 애슐리W에서는 어마어마한 푸드 판타지, 치즈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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