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강아지에게 검은색으로 염색한 것은 물론 스티커 등을 붙여 일명 '해골 미용'한 견주가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견주는 하얀 털뭉치 푸들 강아지를 검은색으로 염색한 것도 모자라 화려한 스티커를 붙여 화려하게 장식했는데요.
작업대 위에 올라간 강아지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 동물학대 논란으로 확산됐죠. 하지만 견주는 강제 미용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아무리 강아지에게 안전한 제품을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은 미용은 꼭 했어만 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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