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거 알고 계시나요? 강아지는 수세기 동안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경비견, 가축견, 사냥견 등으로 인간을 잘 따르기도 했지만 가족 그 이상의 사랑스러운 존재이기도 하죠.
어느덧 우리 곁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가 되어버린 강아지. 그렇다면 강아지는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여기 우리집 강아지가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아무리 혼을 내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졸졸 따라오는 녀석.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1. 토닥토닥. 괜찮아. 내가 곁에 있잖아요.
2. 자네, 나랑 좀 놀아줄랑가?? (초롱초롱)
3. 아기만 보지 말고 나랑 좀 놀아주세요.
4. 잠깐, 안전운전할꺼지? 나 무서워
5. 오구오구, 우쭈우쭈쭈, 사랑해♥
6. 울고 싶으면 울어, 소리내 울어도 돼
7. 엄마, 나 여기서 잘래요. 코오....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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