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도 폭염 속 차량에 갇혀 있는 강아지 낑낑 거리고 있자 '벽돌' 들어 유리창 박살낸 남성

애니멀플래닛팀
2021.07.15 09:32:10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여기 한 남성이 한손에 벽돌을 들고 서있더니 있는 힘껏 눈앞에 있는 차량 유리창을 향해 내리쳤습니다.


유리창은 순식간에 박살이 났고 사람들은 그를 말리기 보다는 오히려 박수치며 환호했습니다. 남성의 행동을 지지한 것인데요.


도대체 그는 왜 벽돌을 들고 차량 앞에서 유리창을 깨부셨을까. 또 사람들은 말리지 않고 왜 박수치고 응원했을까.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는 견주 때문에 차량 속에 갇힌 강아지가 위험해질까 걱정됐던 남성은 결국 벽돌을 손에 쥐더니 있는 힘껏 차량 유리문으로 내리쳤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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