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좋아하는 뼈다귀 들이밀며 집사가 '까꿍 놀이' 시도하자 '닌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

애니멀플래닛팀
2021.07.06 08:05:45

애니멀플래닛youtube_@Gohan The Husky


여기 평소 뼈다귀를 유난히 좋아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고한(Gohan).


녀석과 놀아주고 싶었던 집사는 평소 좋아하는 뼈다귀를 들이밀며 '까꿍 놀이'를 시도했고 잠시후 시베리안 허스키 고한은 뜻밖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고한의 유튜브 채널에는 과거 뼈다귀 들이밀자 '닌자' 강아지가 되어버린 고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허스키 강아지 고한이 좋아하는 뼈다귀를 보여주며 녀석을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Gohan The Husky


방안에 있던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고한은 뼈다귀를 보고서는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는데요. 집사가 벽에 숨었다가 까꿍하자 닌자라도 되는 듯 조금씩 자리를 옮기는 고한.


집사가 다시 벽에 숨었다가 까꿍하자 마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 듯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 고한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결국에 허스키 강아지 고한은 뼈다귀를 쟁취하는데 성공하는데요. 까꿍 놀이를 했다가 의도하지 않게 닌자가 되어버린 녀석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매력적이라서 계속 되돌려 봤어요", "너무 최고 아닌가요", "귀여움 그 자체",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Gohan The Hu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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