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대프리카 댕댕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리트리버가 조용히 물이 담긴 대야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죠.
물 속에 들어간 인절미는 마치 세상 편안하다는 듯이 멍하니 주위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홀로 마당에 있던 강아지는 주인이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 물이 틀어져 있던 대야에 들어가 더위를 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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