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정리하다 등골 오싹해서 뒤돌아보니…30년 전 죽은 '고양이 미라'가 무섭게 노려봤다

애니멀플래닛팀
2021.05.27 08: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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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먼지가 수북이 쌓여있던 창고에 잡동사니를 끝없이 치우던 남성은 어둠 속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에 눈을 마주쳤습니다.


얼핏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을 한듯한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란 남성은 호들갑 떨며 그 자리를 벗어났죠.


잠시후 자신이 본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남성은 다시 창고 안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남성은 뜻밖에도 고양이 모습의 석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확인 결과 남성이 발견한 것은 석상이 아닌 30년 전 죽은 실제 고양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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