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 부리다 다쳐 결국 수의사가 만들어준 '미니 깁스' 차고 있는 '귀요미' 아기 동물들

애니멀플래닛팀
2021.05.14 10: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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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아기 동물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치료를 해 준 천사 수의사가 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니 깁스를 한 아기 동물 사진이 올라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햄스터, 고양이, 캥거루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 팔 다리에 하나씩 깁스를 한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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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사고뭉치처럼 얼굴에 익살스러움이 가득 가득한데요.


알록달록 동물별로 깁스를 한 채 등장한 아기 동물들은 순식간에 누리꾼들을 심장을 빼앗아 가버리게 합니다.


자, 그럼 올망졸망한 아기 동물들의 깁스 모습을 심장 부여잡고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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