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ViralHog
3살된 아기 집사와 함께 트램펄린 위에서 정신없이 신나게 뛰어다니며 노는 강아지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아기 집사와 신나게 뛰어노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올해 2살된 로트와일러 코나(Kona)는 아기 집사 알렉스(Alex)와 함께 트램펄린을 콩콩 뛰어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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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나는 아기 집사가 하는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물론 곡예를 부리듯이 앞구르기 등을 하는 등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강아지 코나는 아기 집사 알렉스와 함께 트램펄린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둘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 사이라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돌볼 정도로 격없이 친하게 지낸다는 강아지 코나와 아기 집사 알렉스. 이 둘의 우정이 오랫동안 변치 않길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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