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커다란 귀가 매력적인 파피용과 새하얀 솜털을 자랑하는 솜사탕 말티즈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 파피용이 있습니다.
파피용과 말티즈를 엄마와 아빠로 두고 있는 강아지 고마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엄마, 아빠를 쏙빼닮아 커다란 귀와 솜사탕 같은 하얀 털을 지닌 믹스견이라고 합니다. 겉모습은 말티즈처럼 생겼지만 유독 커다란 귀를 가진 이유죠.
주인이 이름을 부를 때마다 토끼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는 쪼르르 달려온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초롱 초롱 눈빛 애교까지 발사하면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려 버릴 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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