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한 엉덩이로 주인의 심장을 강타한 차우차우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커뮤니티 웨이보에는 랜선 개집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 사는 사진 속 차우차우 강아지는 퍼피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SNS 인기 스타입니다.
또 녀석은 치명적인 엉덩이는 그동안 강아지 업계 뒷태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던 웰시코기와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데요.
마치 솜뭉치를 크게 뭉쳐놓은 것 마냥 후~ 불면 날아갈듯한 모습으로 늘 주변에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바닥에 누워 잠을 자고 있을때면 걸레 뭉치인줄 알고 발로 걷어차일뻔한 적도 있다는데요.
하지만 퍼피의 실체를 안다면 절대 그럴일이 생기지 않겠죠?
자 그럼 퍼피의 매력 터진 일상 생활을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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