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간식 뺏어가자 울먹거리기 시작하더니 '눈물샘' 터지기 일보 직전인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05.05 08:15:00

KaKao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집사가 먹던 간식을 뺏어갔더니 울먹거리며 침대 위에 앞발을 세우고 앉아 집사를 애타게 바라본 토이푸들이 있는데요.


툭 건드리면 눈물샘이 터질 것만 같은 강아지의 모습을 보는 순간 집사는 너무 귀여워 말문이 턱까지 막힐 정도였다고 합니다.


동그란 눈망울에는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고 울기 일보 직전인 강아지의 모습이 한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울 따름인데요.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누리꾼들은 "이런 강아지 키우고 싶다. 진심 예뻐해줄 수 있는데", "너무 귀여움", "야 진짜 미침", "내 전재산 다줄게", "어쩜 좋아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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