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가게 직원에게 강아지를 잠시 부탁하고 외출을 다녀왔던 사장님은 CCTV를 보다가 그만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광경이 CCTV 화면에 고스란히 찍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장님은 무엇을 봤길래 웃음이 터지신 걸까요.
앞서 사장님은 잠시 외출하면서 직원에게 강아지가 우울해하지 않도록 잘 보살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CCTV에 이런게 찍혀져 있었다고 합니다.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님 정말 짱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리스펙'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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