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개농장에서 도살 당할 위기에 처한 강아지들을 구조한 어느 한 동물 구호단체가 있습니다.
동물 구호단체는 개농장에 있던 20여마리의 강아지들을 구조했고 그중 한 직원이 구조된골든 리트리버의 머리를 쓰다듬어줬죠.
직원의 따스한 손길에 그만 꾹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큰 눈망울에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
한동안 멈추지 않고 계속 나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그토록 골든 리트리버를 울고 또 울게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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