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아이슬란드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돼 잠시 애견호텔에 반려견을 맡겨놓았던 주인은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애견호텔에 맡긴 반려견을 찾으로 갔을 때는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그것도 박스테이프로 꽁꽁 감긴 채 놓여져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도대체 반려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애견호텔에 믿고 맡겨진지 3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반려견.
이미 싸늘해져 버린 반려견을 본 주인은 그저 고개를 떨구며 울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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