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어렸을 적부터 강아지를 키우는게 꿈이었던 남편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결혼한 뒤 아내에게 강아지를 키우자고 설득하고 또 설득했지만 아내는 집이 냄새나고 더러워지는 것이 싫어 완강히 거부했죠.
그러던 어느날 친구네 가족이 키우는 강아지가 출산하면서 새끼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 받게 된 부부.
하루는 평소처럼 출근한 남편은 점심시간 아내랑 문자를 주고 받다가 사진을 보고 화들짝 놀라 집으로 곧장 달려갔습니다. 도대체 무슨 사진이었을까요.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카카오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