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현행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식각장애인 안내견은 모든 공공장소와 대중교통 수단에 출입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그 누구도 시각 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의 출입을 막을 명분은 없는 것이죠.
여기 식당에 안내견을 데리고 출입한 시각장애인에게 항의한 커플에게 참교육한 뼈해장국 사장님 사연이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선 커플이 식당 종업원에게 '왜 강아지를 식당에 들이냐'라며 항의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잠시후 주방에서 뛰쳐나온 식당 사장님은 자신에게 식당에 왜 강아지 들이냐고 따지는 손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어떤 말을 했을까요.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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