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기쁠 때나 슬플 때 또 화가 나거나 짜증날 때 늘 항상 꼬마 주인과 모든 것을 함께 나누는 어느 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엄마한테 벌 받고 있는 꼬마 주인 옆에서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같이 벌 받고 있는 강아지 대시(Dash)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여동생과 싸운 아들에게 화가 단단히 난 엄마 질리안 마리아 스미스(Jillian Marie Smith)는 아들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벌을 주게 됩니다.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왜 안 좋은 것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벽에 서서 몇 분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잠시후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영상을 통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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