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해져서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조는데 너무 귀여운 동물 심쿵사 움짤

애니멀플래닛팀
2021.01.06 09:09:59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평화로운 어느 추운 겨울, 잠깐 밖에 나왔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몸이 나른해져서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밀려오는 졸음을 참다 못해 결국 고개를 꾸벅꾸벅 숙이며 졸고는 하는데요. 동물 친구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잠은 쏟아지는데 자기는 싫어서 고개를 꾸벅꾸벅 숙이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다는 사실.


밥 먹다가 말고 밥그릇에서 조는 고양이에서부터 책상에 얼굴 기대며 졸았다가 미끄러져서 잠깬 강아지까지.


나른해져서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조는데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서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심쿵사 당한다는 동물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을 한자리에 한번 모아봤습니다.


보기에 앞서 너무 귀여워 심쿵 당할지도 모르니 심장 부여잡을 준비하고 봐주세요.


#1. 밥 먹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든 고양이.. 너무 귀엽잖아


giphy_@cuteanimalland


#2. 옆에 누워서 팔베개 해주고 싶은 강아지 누워서 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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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놀고 싶은데 졸음은 쏟아지지... 아놔.. 졸려..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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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른해져서 꾸벅꾸벅 졸다가 화들짝 놀란 아기 오리, 넘나 귀여워 심장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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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졸다가 그만 쿵했쪄... 오구오구.. 본 사람 없겠지?? 두리번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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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너무 졸려서 뒹굴다가 그대로 스르륵 잠든 강아지인데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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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들 자는데 혼자 안 자려고 열심히 얼굴 비비며 잠 쫓는 햄찌.. 졸음 전염병에 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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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졸려서 미치겠는데.. 자면 안되는데.. 아씨.. 그냥 잘래하는 고양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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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들 따딱 붙어서 자는 것 좀 봐.. 천사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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