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온 기쁨에 눈 '희번뜩' 떴다가 '역대급 견생샷' 찍혀 웃음 주는 '장꾸' 웰시코기

애니멀플래닛팀
2020.12.25 09:04:52

애니멀플래닛instagram_@genthecorgi


주인과 함께 산책 나왔다가 기분 너무 좋은지 그저 살짝 웃었을 뿐인데 역대급 견생샷을 남긴 '장난꾸러기' 웰시코기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하며 느끼는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뛰어노는 웰시코기 젠(Gen) 사진을 올려 화제를 불러모았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분이 너무 좋았는지 두 눈을 희번뜩 뜬 채로 뛰어다니는 웰시코기 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었죠.


새침하게 걷다가도 이내 두 눈을 동그랗게 떠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는데요.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이건 정말 반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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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람처럼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웰시코기 젠의 모습은 보면 볼수룩 웃음이 터져나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짓고 있었는데요.


두 눈을 희번뜩 뜬 채로 카메라를 바라봤다가 새침하게 내려봐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웰시코기 젠.


해맑은 표정으로 뛰어놀며 걸어다니는 장난꾸러기 웰시코기 젠의 사진은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 큐트(9GAGCute) 등에도 소개되는 등 장안의 화제를 불러모았죠.


그저 사진을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천진난만 장난꾸러기 웰시코기 젠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사진으로 한번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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