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yubi_190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배우 이유비가 반려견과 함께 꽁냥꽁냥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어모으게 합니다.
이유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어그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자신의 집에서 반려견을 품에 꼭 끌어안은 채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을 보였죠.
instagram_@yubi_190
무엇보다도 이유비의 품에 안겨 있는 반려견도 기분이 좋은지 가만히 안겨 있었는데요. 이들의 조합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냈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나 잘 어울려요", "예쁘다 예뻐", "강아지가 부러움", "이 조합은 옳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편 배우 견미리 딸인 이유비는 최근 개봉한 영화 '이웃사촌'에 출연습니다.
instagram_@yubi_190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