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박서준 품에 안겨 카메라 '말똥말똥' 쳐다보며 귀여움 폭발 중인 '솜뭉치' 심바

애니멀플래닛팀
2020.12.16 18:18:22

애니멀플래닛youtube_@Record PARK's


박서준 따라서 촬영장에 놀러온 반려견 심바가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말똥말똥 쳐다봐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유튜브 채널 'Record PARK's'에는 지난달 9일 촬영장에 아빠 박서준 따라온 '박서준 껌딱지' 심바의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촬영장에 도착한 반려견 심바는 신기한 듯 촬영장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가 바빴습니다.


촬영을 위해 아빠 박서준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동안 소파 위에 앉아서 한참동안 쳐다보던 심바는 박서준 다리 밑으로 다가가 자리를 잡고 앉았죠.


애니멀플래닛youtube_@Record PARK's


껌딱지처럼 달라붙은 심바가 너무도 귀여운 박서준은 심바가 소고기를 엄청 좋아한다면서 집에서 소고기 익는 냄새 나면 난리가 난다고 심바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잠시후 심바를 품에 안고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심-하!" 인사를 나눴죠. 심바도 자연스럽게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말똥말똥쳐다봤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닙니까. 아빠 품에 안겨서 기분 좋은지 혀 내밀고 귀여움 뿜어내는 심바.


촬영 준비 중인 아빠 품에 안겨서 귀여움 뿜어내는 중인 반려견 심바의 귀여운 영상은 아래 유튜브를 통해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Record 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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