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포동+토실토실한 엉덩이 하늘 향해 쭉 내밀며 스트레칭하는 중인 아기 판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12.12 15:16:50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린 채 하늘 위로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있는 아기 판다가 있습니다. 아기 판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입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바닥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듯한 아기 판다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실토실하면서도 포동포동하게 살찐 엉덩이를 쭉 들어 올리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아기 판다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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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다리에 짤막한 앞발을 하고 있는 아기 판다의 치명적인 뒷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 정도로 귀여움을 자랑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포동포동하게 살쪄있는 엉덩이는 그 여느 동물 엉덩이와 다른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덕질하고 싶게 만드는데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뭐야", "판다 뒷태에 심쿵할 줄이야", "씰룩씰룩 판다 엉덩이", "엉덩이 팡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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