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kyo1122
배우 송혜교가 복슬복슬 새하얀 털을 자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동반한 화보 촬영에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지난 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 홍콩 화보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영상 속에서 송혜교는 반려견 분홍이와 함께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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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특히 한층 물오른 미모는 물론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분위기를 뿜어내는 송혜교의 멋짐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합니다.
또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여신 비주얼을 뽐낸 송혜교 모습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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