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자며 '복실복실' 포메 3마리가 떼로 달려들자 행복해서 방긋 웃는 꼬마 집사

애니멀플래닛팀
2020.11.25 16:17:26

애니멀플래닛instagram_@izumrudnygorod


조막만한 몸집에 복실복실한 털을 가진 포메라니안 아기 강아지들이 꼬마 집사에게 같이 놀자며 떼로 달려드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쪼꼬미 포메라니안 3마리가 꼬마 집사에게 달려가 방방 뛰어다니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꼬마 집사가 너무도 좋은 포메라니안 강아지들은 서로 자기가 먼저라면서 꼬마 집사 앞에서 방방 뛰어다니기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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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기들이랑 놀아달라며 떼쓰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꼬마 집사도 그런 포메라니안 강아지들의 애교가 싫지 않은지 연신 내내 방긋 웃어보욨죠.


신난 포메라니안 강아지들은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뛰면서 꼬마 집사랑 어울리려고 안간힘을 썼는데요. 너무도 귀여운 포메라니안 강아지들의 공세아 꼬마 집사는 그만 두 손을 들고 말았다고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포메라니안 강아지들과 꼬마 집사의 뜻밖의 케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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