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yunkyunsang
배우 윤균상이 집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커플샷으로 찍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지난 16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듯해 사랑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고양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균상은 스케줄 없는 날을 맞아 집에서 고양이들과 단란한 일상을 보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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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품에 고양이를 안고서는 멍을 때리는가 하면 고양이들의 잔망미 넘치는 모습 그대로를 사진으로 찍어 올려 심쿵하게 만들었죠.
무엇보다도 고양이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에서 윤균상이 얼마나 고양이들을 사랑하는지 짐작하게 합니다.
한편 2012년 SBS '신의'를 통해 연예계 데뷔한 윤균상은 현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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