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자신을 찍고 있는 집사 카메라를 바라보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내고 있는 아기 고양이의 사랑스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사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심쿵 윙크를 뿅뿅 날리는 아기 고양이 모습이 올라와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기 고양이는 멍 때리는 모습을 보였다가도 집사가 자기를 보고 있음을 알았는지 고개를 돌려 윙크를 날렸죠.
동글동글하면서도 새까만 눈망울로 집사를 바라보는 아기 고양이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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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 귀여움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에 무리가 왔다면서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정말 귀여워도 너무 귀엽습니다.
이렇게까지 귀여울 수 있는건지. 귀여운건 반칙아닌가요.
사랑스런 윙크를 날리는 아기 고양이 사진은 집콕하느라 지친 집사들에게 힐링이 되어주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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