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동자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예쁨 폭발 중이라는 '생후 6개월' 닥스훈트 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20.10.13 01:02:20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oneydewthedachshund


기존 닥스훈트에 대한 관념을 확 뒤엎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푸른 눈동자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춰 예쁨 폭발 중인 강아지 허니듀(Honeydew)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올해 태어난지 어느덧 6개월 차에 접어든 닥스훈트 강아지 허니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는데요.


집사 헤더 브루글(Heather Bruegl)은 늘 항상 받는 질문이 닥스훈트 강아지가 정말 맞냐라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닥스훈트라고 하기에 털색이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검은색이나 고동색 닥스훈트가 아닌 강아지 허니듀는 초콜릿 색을 띄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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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고보면 녀석은 롱 헤어드 미니어쳐 닥스훈트 순종이라고 합니다.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푸른 눈동자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 자체만으로도 심쿵하게 하는데요.


녀석도 닥스훈트가 맞다라는 듯 요즘에는 점점 자라면서 코가 길어지고 닥스훈트 특성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예뻐도 너무 예뻐서 혼혈이 아니냐라는 오해를 사고 있는 닥스훈트 강아지 허니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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