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s Tran
자신이 키우는 시바견이랑 찍은 사진을 만화 속 캐릭터로 재탄생 시킨 어느 한 디지털 아티스트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미국 디지털 아티스트 로스 트란(Ross Tran)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명 이상, 유튜브 구독자 12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중의 인플루언서라고 하는데요.
월트 디즈니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는 그에게는 시바견을 키우고 있죠. 그도 강아지를 사랑하는 집사라는 말인데요.
하루는 시바견과 찍은 커플샷을 어떻게 해볼까 하다가 둘 다 만화 캐릭터로 한번 바꿔보았죠. 그랬더니 뜻밖의 작품이 탄생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팔로워 100만명 거뜬히 보유하고 있는 금손 아티스트 집사가 선보인 작품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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