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볼에 바람 불어넣은 것처럼 '빵빵'해서 귀여움 2배로 터졌다는 '솜뭉치' 볼뚱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10.04 0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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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한테 불만이 가득한 것마냥 혹은 양쪽 볼에 바람넣은 것마냥 빵빵해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볼뚱냥이 고양이가 있는데요.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볼살이 오동통하게 볼록 튀어나온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쪽 볼에 불만이 가득한 듯 빵빵한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죠.


짱구가 볼에 바람을 불어넣은 듯한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볼뚱냥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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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얼마나 빵빵한지 엉덩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데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여기에 새하얀 털뭉치 덕분에 더더욱 귀여움은 배가 되는 듯 합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볼살 한번 만져봤으면", "고양이 볼살 넘 귀여워",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나만 없어 고양이" 등의 반응을 보였답니다.


자 그럼, 보기만 해도 꾸덕꾸덕하면서도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볼뚱냥이의 치명적 귀여움에 한번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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