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피카츄 모자' 썼을 뿐인데 너무 귀여워 심장 무리온다는 '지구뿌셔'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10.02 07:18:43

애니멀플래닛instagram_@chachamaru_21


귀여움의 대명사 피카츄 모자를 머리에 쓰고 카메라로 자신을 찍고 있는 집사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끌어모으게 하는데요.


과거 한 누리꾼은 자신이 운영하는 고양이 차차마루(Chachamaru)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고양이 일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랜선 집사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만드는 것이 있었으니 피카츄 모자를 쓴 고양이 차차마루 모습이었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양이 차차마루는 자신을 찍고 있는 집사를 빤히 쳐다보면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고 있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chachamaru_21


똘망똘망한 눈빛과 오목조목한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게 만드는 고양이 차차마루 매력에 랜선 집사들은 열광했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의 얼굴보다 큰 피카츄 모자를 쓰면서 자기 예쁘냐고 말하는 듯한 고양이 표정은 심장을 아파오게 만드는데요.


사진을 보고 또 봐도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왜 이렇게 심장에 무리가 온다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치명적이야", "어쩌면 이렇게 귀여운거야", "너 날 심쿵하게 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사진 속 고양이 차차마루는 일본에 살고 있으며 2019년생으로 수컷 고양이로 알려졌습니다.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instagram_@chachamaru_21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