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으로 뻥 뚫린 빈 상자 안에 달려 들어가 귀여움 '뻥♥' 폭발 시킨 아깽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09.17 17:51:18

애니멀플래닛twitter_@welcomet0nature


양쪽으로 뚫려있는 빈 상자 안에 우당쾅쾅 달려가는 아기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빈 상자 안에 들어가서 치명적 귀여움을 폭발 중인 아기 고양이 일상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기 고양이는 상자 안에 들어갈까 말까를 잠시 고민하더니 우당쾅쾅하며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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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기 고양이는 이리로 움직여 보기도 했다가 저리로 움직여 보기도 하는 등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죠.


무엇보다도 상자 안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며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쳐다보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하루 받았던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씻겨내리게 만드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움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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