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눈 마주치면 진핑크 혓바닥 빼꼼 내밀며 '메롱 메롱'하는 장난하는 아기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09.05 0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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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눈만 마주치면 진핑크 혓바닥을 빼꼼 내밀면서 치명적인 애교를 부리는 아기 고양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움켜쥐게 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핑크 혓바닥을 내밀며 솜방망이를 아이스크림 핥듯이 열심히 핥는 아기 고양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동그랗게 뜬 채로 카메라 의식없이 열심히 그루밍하는 아기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마치 솜방망이를 아이스크림 핥듯이 열심히 핥고 또 핥는 아기 고양이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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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한 크림색을 띄고 있는 아기 고양이 외모는 보고 또 봐도 심쿵하게 합니다.


큼지막하면서도 똘망똘망한 아기 고양이의 눈망울은 세상 천진난만함과 귀여움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요.


평소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메롱 메롱한다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을 부여잡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는 후문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에 무리가 가는 사진", "미쳤어 정말", "세상에 애기 넘 귀엽다ㅠㅠ", "심장 떨어져나가는 줄", "마비왔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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