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umaizing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고난도 요가 자세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합니다.
엄정화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집중력을 방해하는 겸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에서 여유롭게 요가를 하고 있는 엄정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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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나이에도 두 팔로 몸을 받치고 다리를 세운 엄정화의 실력에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트히 반려견 슈퍼가 방해공작을 벌여도 엄정화는 꿋꿋하게 흔들리지 않고 고난도 요가 실력을 뽐냈죠. 그런 엄정화의 모습을 지켜보는 반려견 슈퍼 모습 정말 귀엽습니다.
한편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주연을 맡은 엄정화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걸그룹 '환불원정대' 멤버로 활약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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