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와 차우차우 장점만 쏘옥 가지고 태어나서 귀여움 배가 됐다는 '귀염뽀짝' 차우스키

애니멀플래닛팀
2020.08.23 19:00:45

애니멀플래닛instagram_@travelphoto.cr2


시베리안 허스키와 차우차우 사이에서 태어나 귀여움이 배가 된 믹스견이 있습니다. 이름은 차우스키 심바(Simba)라고 하는데요.


하늘 위로 쫑긋 솟아오른 귀와 풍성한 털뭉치 그리고 여기에 통통한 발과 툭 튀어나온 주둥이까지 너무 귀엽습니다.


누가봐도 아빠, 엄마 장점만 쏙 빼닮은 차우스키 심바가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치명적 귀여움을 자랑하는 차우스키 심바는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차우차우와 통통한 체형을 가진 시베리안 허스키의 영민함을 그대로 닮은 믹스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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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고 까만 콧방울과 통통한 앞발, 그리고 곰인형처럼 까만 눈망울 모두 귀여워서 한 번쯤 꼭 만져보고 싶은 듯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뽀송뽀송한 털뭉치는 물론 크림빛 털이 함께 어울러져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라고 하는데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특히 침대 위에 얼굴을 빼꼼 올려놓고서는 똘망똚아하게 쳐다보는 모습은 심장을 부여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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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차우스키 심바는 지금 어느덧 늠름한 성견으로 자라 또 다른 치명적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우리 함께 시베리안 허스키와 차우차우의 장점만 쏙 빼닮은 차우스키 심바의 매력 속으로 빠져볼까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 저런 귀여움이 있었다니", "심장아픔", "귀여워요""나도 키워보고 싶어", "내 심장 어떡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쫑긋 귀가 솟아오른 귀염뽀짝 차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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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만큼 자랐어요! 그래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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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모습 그대로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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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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