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취미 부자' 배우 한보름이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애견미용사까지 취득하는 등 남다른 일상을 공개합니다.
22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 제작진에 따르면 배우 생활을 하며 생긴 기다림의 시간을 취미로 알차게 채워나가는 배우 한보름의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한보름은 '취미부자', '열정부자'라는 별명답게 바리스타는 물론 애견 미용, 프리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등의 취미를 보여주며 꽉 찬 오프생활을 즐겨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한보름은 유기견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유기견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애견미용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바 있다고 하는데요.
tvN '온앤오프'
정말 대단합니다. 유기동물에 대한 한보름의 남다른 관심이 돋보이는데요.
실제 이날 방송에서 한보름은 자신의 반려견 블링이를 직접 미용해 금손을 인증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녀의 솜씨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이후 반려견 블링이의 돌발 행동에 스튜디오는 웃음 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인데요. 이밖에도 또다른 취미생활인 풍수지리를 기반으로 인테리어된 집이 공개됩니다.
유기견 봉사활동을 위해서 애견미용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배우 한보름의 취미생활 편은 22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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