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미들 어부바한 채 포동포동 엉덩이 '씰룩씰룩' 흔들며 여행 다니는 웰시코기

애니멀플래닛팀
2020.08.07 00:15:26

애니멀플래닛instagram_@ericobear


오동통하면서도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흔들거리면서 쪼꼬미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귀여운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쪼꼬미 아홉마리를 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뜻밖의 심쿵 견생샷을 남기고 다니는 어느 한 웰시코기 일상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쪼꼬미 아홉마리를 자신의 엉덩이나 등에 태운 채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웰시코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쪼꼬미들 아홉마리인데요. 이 아홉마리 모두 털로 만든 인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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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는 마치 자신이 않은 새끼 마냥 쪼꼬미 아홉마리를 알뜰살뜰하게 챙긴다고 하는데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 귀여운 조합에 심장이 아파옵니다.


아무래도 이와 같은 견생샷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집사의 남다른 사랑과 애정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운 애가 귀여운 애를 데리고 다님", "포동포동한 웰시코기 사랑스럽다", "쪼꼬미래", "귀여움 폭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 그렇다면 보기만 해도 귀여운 웰시코기와 쪼꼬미들의 특급 케미가 담긴 일상사진들을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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